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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nable's Room
He always dreams of a .. UNKNOWN :: cushion's within liv.. Life is hard when you'.. Prentice의 잡담공간 디굴디굴대마왕의 B급 .. aniki the hungry game.. HotchPotch ~egloos.. 칼리냥의 『ホモが嫌い.. Phantom of the boys ddddss Blame me Honey 心をこめて... 나미브의 사막 이야기 네티하비 블로그 Ash Like Snow 또 다른 삶, 라그나로크 .. sylent's service 고추냉이의 따끈따끈한 .. 토시의 일상 duddms in egloo. 닫았어용 최근 등록된 덧글
헉....그래도 카드결..
by 악당병아리 at 06/11 별로 굿잡 아님 --;;;;;;;;; by 메구 at 04/30 '';~~ 뉴잡 !! 굿잡 !! by 악당병아리 at 04/30 워...쎄다 -0- 우왕굳! by 악당병아리 at 03/16 ...뭘 새삼스럽게.. .. by 모코나 at 02/26 와아~ 칼리냥님이다 >.<.. by 메구 at 01/02 아무래도 거슬린다는 사람.. by 칼리냥 at 01/01 병알//아빤 최고금액이고.. by 메구 at 12/29 아빠만큼과 ;; 동생만큼의.. by 악당병아리 at 12/29 전 헨콕이랑 패션오브크.. by 악당병아리 at 12/19 라이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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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패밀리 데이에 참가했다.
네이버 패밀리 데이인 줄은 현장 가서 알았고 그냥 누가 오늘(28일) 한정의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이 있으니 받을테냐 해서 넙죽 받아들고 보니... 네이버 패밀리 데이..더란 뒷이야기. 하여간... 이거면 어떻고 저거면 어떠랴 싶어 즐거운 마음으로 에버랜드로 향하려고 보니 어머나, 씨발. 이게 웬 폭우시래. 하지만 나는 지지않아. 1시쯤, 용인으로 진격! 가방 안에는 먹다가 뱉는 걸로는 성에 차지 않아 쥐박이 입에 깔대기 꽂아 부어주고 싶은 맛의 음료수를 두병 넣고, 김밥 두줄 넣고 신나게 고고싱. NHN은 표교환도 따로 해야해서 천막 부스에 가니까 뭔가 헐렁한 천가방을 틱 안겨주는 거다. 그리고 이상한 표를 넉장. 표에는 5000이라는 넘버와 함께...... 상품권이라고 되어 있었다. 이게 넉장이니 도합 2만원. 엄마야! 네이버는 스케일이 크구나. 사실 나의 목표는 지난 3월에 들여왔다는 우든코스터. 나 보기보다는 롤러코스터에 대한 애정이 과도하셔서...-_-;;; 특히 다큐에서 봤던 코니아일랜드의 목재 롤러코스터는 킹다카니 뭐니 하는 엄청난 메가 스트럭처(!!!!)보다 훨씬 더 내 마음을 당겼던... 뭐 그런 멜랑꼴리한 뉘앙스의 그런거라.... 나무로 만든 수직낙하 체험 가능의 롤러 코스터는 당연히 한번은 타봐야 한다는 거다. 비가 와서 운행을 안할 줄 알았는데 하더라. 그 전에 독수리 요새 같은 걸로 가볍게 몸 좀 풀어주시고 T익스프레스라는 이름의 우든이를 만나러 진격! 이 우든이는..... 높이는 55미터에 70도의 각도를 자랑하는 녀석으로... 목재 롤러 코스터들이 그렇듯이 끝없이 낙하와 상승을 되풀이하고 U턴을 해서 탑승자의 혼을 쏙 빼는 스타일로... 으아아아아아악!!!! 너무 재밌어....ㅠ_ㅠ 나중에 건물을 빠져나오면서 찍힌 사진을 확인했는데 나 표정... 완전.... -▽- <----요런 얼굴로 타고 있더라. -_-;;; 아아~ 진짜 최초로 최고점에 달하는 순간도 속도가 상당해서 짜릿하니 즐거운데 그 70도(체감은 수직낙하!!!)에서의 낙하는 완전.... 게다가 목재 롤러 코스터들의 특징인 그 엄청난 소음. 콰과과과과과~!!!!!!하고 들리는 그 굉음이 공포감을 더더욱 부채질해서 미치도록 즐거웠다. 이제 잠깐 안심할 타이밍인가 싶으면 이내 뚝 떨어지고 뚝 떨어지다 다시 우아할 정도로 멋지게 회전하는 그 몇분 동안, 나보다 먼저 타고 나가던 사람들이 내리면서 촌빨 날리게 박수치는 꼴을 비웃었던 내가 얼마나 바보였는지를 알게 해줬달까나 뭐랄까나. 아무튼.... 오늘 1. 롤링 엑스 트레인 2. 독수리 요새 3. 우든 코스터...순으로 타고 왔는데 순서도 짱이었음. 만약 다른 것을 먼저 탔다면 저 절묘한 밸런스가 확 무너질 뻔 했단다. 아앙~ 우든아, 사랑한다. ...라는 부분까지 우든이에 대한 감상이고... 이후 네델란드 분위기로 꾸민 식당가로 진격, 네이버에서 제공해준 2만원어치의 상품권을 투자. 홀랜드 스페셜(이라지만 그냥 닭구이와 소세지)에 흑맥주와 밀맥주를 곁들여 멋지게 한잔. 집으로 고고싱하려는 와중 발견한 셔틀. 그리하여 차비도 안들이고 귀가하셨단 말씀. ....오늘 나는... NHN의 대인배적 마인드에 크게 감탄하여... 오늘 사용한 돈이 술 마시는데 쓴 5500원과 차비 3000원 정도의 정말이지 약량인 것에 감격. 네이버의 노예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는 후문이다. ...그래놓고 후기를 이글루스에 쓰는 이 센스! 어제까진 우울증이 아닐까 고민했는데 헛고민이엇음. 오늘 너무 잘 놀았다...T^T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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